급변하는 세태에 적응하며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해온 ㈜남경은 차세대의 풍요로움과 행복을 위한 친환경성 포장재산업을 위해 전사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꾸준한 공정개선과 신소재 개발을 통하여 포장재 가공기술 발전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1977년 창사 이래 신소재포장재 개발에 전력을 다하며 성장해온 (주)남경은 85년도부터 10여년간 해외시장에 300여점의 포장재 가공설비를 기계업체와 공동개발 하여 설비의 해외진출에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1986년도에 인도네시아에 합작 법인을 설립하였고 1991년도에는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지속적 성장하고 있으며 2003년에 신축 이전한 평택 공장은 미래를 대비한 최신 건물에 무공해 설비인 유럽제 8색도 후렉소 인쇄기. 무용제 드라이 라미기등을 설치하고 각종 코타는 수용성 코팅제를 사용함으로써 공해 없는 친환경성 포장재 생산업체로 변신을 꾀하였습니다.

대폭 강회된 R&D 팀은 첨단 IT 산업용 각종 plastic tape 제품들을 크린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환경과 설비 및 제조 기술을 도입하는데 성공, 과감한 투자를 하였으며 경쟁력있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여 IT 산업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남경의 개봉테이프는 FILM(MOPP) 생산에서 완제품(100,000M/점보롤) 생산까지 일괄 설비에 의해 양산되고 있으며 그 품질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더욱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끝으로 (주)남경은 고객만족을 위해 항상 포장재의 새로운 구성과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것이며 국내외 정보망을 통하여 질 좋고 값싼 원부재료들의 발견과 새로운 포장 기법을 연구하여 21세기에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거듭 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